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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 우주청 임무본부장 사의 표명…내달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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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 우주청 임무본부장 사의 표명…내달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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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리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사진)이 사의를 밝혔다.

    우주청은 존 리 본부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우주항공청장에게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주청은 존 리 본부장이 10월 24일자로 사직을 요청한 상태로 규정에 의한 퇴직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존 리 본부장은 별도 ‘알리는 말씀’을 통해 “우주항공청에 오면서 1년 정도 근무하는 것을 고려했고 개인적으로는 계획한 목표를 다 달성했다고 생각해 사의를 밝혔다”고 했다. 우주청은 “후임 본부장이 임용될 때까지 미 항공우주국(NASA) 출신 김현대 항공혁신부문장 등을 중심으로 업무를 차질 없이 챙겨나갈 것”이라고 했다.

    존 리 본부장은 NASA에서 29년간 일한 우주 전문가다. 미국계 한국인으로 미 백악관 행정예산국에서 예산관리자로도 일했다. 지난해 우주청 출범과 함께 초대 우주항공임무본부장으로 임명됐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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