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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압둘라 신도시…시범단지사업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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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압둘라 신도시…시범단지사업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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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시범주택단지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 코로나19 확산과 현지 제도 부실 등으로 중단됐던 사업이다.

    LH는 압둘라 신도시 시범주택단지 투자사업이 재개됐다고 25일 밝혔다. 신도시는 수도 쿠웨이트시티 서쪽 30㎞ 거리에 분당신도시(1960만㎡)의 세 배에 달하는 6442만㎡로 조성된다. 사업비는 23조6000억원에 달하고, 주택 4만3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LH는 2023년 건설사업관리(PM) 용역을 수주한 데 이어 신도시 내 49만㎡ 부지에 550가구를 짓는 시범단지 조성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현지 코로나19 확산과 법·제도 기반 부족 등의 이유로 사업이 답보했다가 지난해 11월에서야 재개됐다. LH는 연말까지 시범단지 투자사업 타당성 용역을 마친 뒤 내년 쿠웨이트 정부와 합작법인(SPV)을 설립해 2027년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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