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부터 2003년까지 13년간 한국패션협회장을 지낸 공석붕 명예회장이 23일 별세했다. 향년 96세.고인은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1955년 육군 소위로 임관한 뒤 육군사관학교 교수부 기계공학과 교수로 10년간 재직했다. 금강모방공업 사장, 한국섬유공학회 이사, 한국의류학회 이사 등을 거쳤다. 유족으로는 소설가 공지영 작가, 공소영·공인영 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25일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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