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등록으로 노을은 미국 시장 판매 및 유통을 위한 최소 요건을 충족했다. 다음달부터 유럽과 중남미 국가를 중심으로 마이랩CER 판매를 본격화한다. 임찬양 노을 대표는 “이번 등록은 글로벌 시장 확장 모멘텀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카타르 파나마 영국 등 허가를 획득한 국가를 중심으로 출고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자궁경부암은 조기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0% 이상이지만 말기 진단 시엔 20% 미만이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