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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츠바키 타워, '공간을 넘어 맛과 경험을'…각국의 요리와 단품 코스로 괌의 매력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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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츠바키 타워, '공간을 넘어 맛과 경험을'…각국의 요리와 단품 코스로 괌의 매력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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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의 대표 럭셔리 리조트 ‘더 츠바키 타워(The Tsubaki Tower)’가 올가을 미식과 휴식이 결합된 새로운 다이닝·바 프로그램을 앞세워 여행객들에게 한층 깊이 있는 휴양을 제안하고 있다.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맛과 경험을 통해 괌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의 중심 레스토랑인 까사 오세아노는 하루 세 끼를 모두 책임지는 인터내셔널 뷔페를 운영한다. 일본, 미국, 괌 고유의 차모로 음식 등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고, 다양한 디저트 스테이션은 특히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끈다. 저녁에는 맥주와 와인, 스파클링 와인이 포함된 프로그램을 마련해 여유로운 만찬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바다의 집’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처럼 내부 인테리어도 바다 속을 연상시키는 요소로 꾸며져 있어 투숙객들이 마치 해저 여행을 하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이곳은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호텔의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더 츠바키 타워가 제안하는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원한다면 27층의 밀라노 그릴 라 스텔라가 제격이다. 프렌치와 이탈리안 스타일을 결합한 코스 요리와 다채로운 단품 메뉴를 선보이며, 계절에 따라 USDA 프라임 텐더로인, 랍스터 요리, 포르치니 버섯 수프 등이 대표 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다. 레스토랑 창밖으로 펼쳐지는 장대한 석양과 화려한 야경은 식사 자체를 하나의 예술적 경험으로 만든다. 기념일을 맞은 커플이나 특별한 모임을 찾는 가족들이 선호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호텔은 성인 고객을 위한 세 가지 개성 있는 바를 통해 차별화된 휴식도 제안한다. 수영장 옆의 누누 바는 괌 전설 속 조상들의 영혼이 깃든 신성한 나무 ‘누누(반얀 트리)’에서 이름을 얻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칵테일과 맥주를 즐길 수 있어 낮 동안 액티비티를 마친 뒤 갈증을 해소하고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이다. 로비층의 가다오 바는 괌 남부 이나라한 마을의 전설적인 추장 ‘가다오’를 기리며 전통적 힘과 지혜를 상징한다. 낮에는 다양한 음료를, 밤에는 프리미엄 위스키와 스피릿을 중심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한다. 최상층의 라 칸티나는 세계 각국의 100여 종 와인을 보유한 라운지로, 석양 무렵 가벼운 식전주를 즐기거나 늦은 밤 재즈 선율과 함께 나이트캡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다.


    투숙객은 라 칸티나에서 와인 한 잔을 시작으로 밀라노 그릴에서 파인다이닝을 즐기고, 가다오 바에서 위스키와 담소를 나누는 하루의 ‘미식 코스’를 완성할 수 있다. 다음 날 아침에는 까사 오세아노에서 풍성한 조식을 즐기며 괌의 새로운 하루를 맞이할 수 있다. 더 츠바키 타워가 제안하는 괌에서의 하루가 단순한 숙박 이상의 기억을 선물하는 이유다.

    호텔 관계자는 “투숙객들이 단순히 괌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호텔 곳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미식과 바 문화를 통해 괌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더 츠바키 타워는 머무는 순간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여정의 무대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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