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은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학생 맞춤형 미래 교육을 실현하고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지원청은 교원 역량 강화, 콘텐츠 개발·수업 나눔,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을 3대 축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포천 디지털 리더스’를 구성해 학교 맞춤형 연수와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관리자 연수 만족도는 평균 4.9점을 기록했다.
교육지원청은 ‘하이러닝 원오원 프로젝트’와 ‘에코 하이러닝 챌린지’를 추진하며, 하반기에는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미래온 디지털 창의 융합 페스타’를 연다.
교육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 교육지원청은 포천시와 협력해 10개교에 ‘디지털 창작소’를 구축했고, 최근 2년간 20개교에 전자칠판 140대를 보급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AI와 디지털은 학교 교육의 필수 과제”라며 “하이러닝으로 학생 맞춤형 배움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