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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회생절차 마무리…브랜드 슬로건 '이안' 공개·새로운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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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회생절차 마무리…브랜드 슬로건 '이안' 공개·새로운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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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산업개발이 법정관리(회생절차)를 마무리하며 올해 건설업계에서 가장 먼저 법정관리 졸업에 성공한 기업이 됐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7월 17일 서울 강남 북쌔즈에서 창업식을 개최하고 진주완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이안(Look Different)’을 공개하고, 단순한 시공을 넘어 ‘공간 가치창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대우산업개발은 ▲2월 인수 이후 단 한 명의 정리해고 없이 전 임직원을 유지했으며, ▲수주 실적을 통해 빠른 경영 정상화에 성공했다. 회사는 최근 경산 사동, 영등포 영진시장, 계룡시 등 주요 프로젝트에서 총 2000억 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앞두고 있다.

    올해 들어 법정관리를 졸업한 건설사는 대우산업개발이 첫 사례이며, 최근 신동아건설도 회생절차를 마무리하는 등 업계 전반에 회생 성공 사례가 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건설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사업 역량과 조직적 결집력을 갖춘 기업들이 재도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대우산업개발은 향후 3년 내 1조 원 수주 달성을 목표로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건축 솔루션·스마트 홈·디지털 전환 등 미래 지향적 사업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건설사에서 벗어나, 고객의 생활과 문화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공간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진주완 대표는 “대우산업개발은 건설업계에서 올해 처음으로 법정관리 졸업에 성공한 기업으로, 이는 모든 임직원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낸 값진 성과”라며 “새로운 브랜드 철학인 ‘이안(Look Different)’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하고, 다시 한 번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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