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37.57

  • 51.25
  • 1.12%
코스닥

954.75

  • 6.83
  • 0.72%
1/4

홍준표 "정상회담 직후 조지아 사태 터져…의도된 도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홍준표 "정상회담 직후 조지아 사태 터져…의도된 도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한미 정상회담 이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300여명이 이민 당국에 체포된 데 대해 "의도된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13일 페이스북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난 직후 조지아 사태가 터졌다. 이건 의도된 도발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며 "아무리 친중·친북 정권이라지만, 동맹으로부터 이런 대접을 받는 건 모욕이고 수치"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감정적으로 대처하라는 건 아니지만, 정부는 오기 부리지 말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아직 한미 정상회담이 정권 교체 후 책봉식 형태로 가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니다"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일본은 모르지만 다른 나라도 꼭 그렇게 하나. 선진국이 된 지금도 대등 관계가 아닌 종속 관계로 비추어 지는 건 나만의 느낌이냐"며 "종속관계에서 벗어난 대중(對中) 관계도 대등한 당사국으로 전환해야 할 때가 아닌가. 그래서 모든 어려움을 감수하고서라도 우리도 북한처럼 자체 핵무장을 고려할 때라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