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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한국수력원자력과 253억원 규모 방사선 관리용역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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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한국수력원자력과 253억원 규모 방사선 관리용역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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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비텍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대규모 용역 계약을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오르비텍은 ‘월성원자력발전소 1,2호기 방사선 관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상대방은 ‘한국수력원자력’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부터 2028년 9월까지다. 계약금액은 약 253억원이이다. 최근 매출액 대비 38.0%다.

    이번 계약으로 오르비텍은 월성원자력발전소 1,2호기 내에서 원자력발전소 운영간 발생하는 방사성물질이 외부로 누출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내부 작업자와 발전시설의 안전을 위해 ▲방사선 방호관리 ▲방사성폐기물 관리 및 처리 ▲방사선 작업종사자의 피폭선량 관리 ▲품질관리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오르비텍 관계자는 “회사의 주 사업영역인 원자력 발전 사업부문에서 향후 3년간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하게 됐다.”며 “또한 이를 바탕으로 곧 개화가 기대되는 원전 해체 시장을 겨냥해 지속적인 투자를 계획 중이다. 오르비텍은 방사성폐기물 처리능력을 강화하고 원자력발전소 해체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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