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07.27

  • 14.63
  • 0.31%
코스닥

948.32

  • 0.66
  • 0.07%
1/4

파주 포병 부대서 훈련중 모의탄 폭발…10명 부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파주 포병 부대서 훈련중 모의탄 폭발…10명 부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0일 오후 경기 파주시 적성면 소재 육군 포병부대에서 훈련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군인 10명이 다쳤다.

    육군 측은 "이날 오후 3시 24분께 파주시 소재 육군 모 부대 영내에서 포병 비 사격훈련 중 발사음과 연기를 묘사하는 모의탄이 폭발해 장병 10명이 다쳐 군과 민간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부상자 중 2명(상사·중사)은 팔과 허벅지 등에 화상을 입었고, 8명(중사 1명·하사 2명·병사 5명)은 손 부위에 화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생명이 위독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비 사격 훈련에는 교육훈련지원관(상사) 현장 통제하에 총 12명이 참가했고, 훈련에 쓰인 장비는 K-9, 모의탄은 크기 17.5*53.3mm에 중량 약 10g으로 전해졌다.


    발사 효과 묘사기에 24발을 장착해 전기식 점화로 1발씩 작동되는 방식이라는 게 육군의 설명이다.

    육군에 따르면 현재 군사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