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봇'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7일 연속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7일 연속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0.4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7.9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77.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5.3%, 76.7%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3일, 7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클로봇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하반기에 강하다 - 한국투자증권, None
08월 28일 한국투자증권의 윤철환 애널리스트는 클로봇에 대해 "로봇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외형 확대에 따른 적자 축소. R&D 지원 확대에 따른 온전한 수혜 전망: 2025년 매출액 471억원(+40.7% YoY), 영업손실 37억원(적자축소)을 전망한다. 올해도 강한 수준의 상고하저 실적 패턴이 예상되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기수주 물량을 기반으로 서비스, 솔루션/상품, 유통(로아스) 등 전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로아스의 경우 유통업 특성상 수익성 한계 우려에도 불구하 고, 큰 폭의 외형 성장을 기반으로 전사 실적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정부가 첨단 산업에 역대 최대 규모의 R&D 예산을 배정한 만큼, 로아스의 수혜는 한동안 지속될 것이다. 본사(서비스, 솔루션) 사업의 원가율이 최근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80% 후반으로 높은 가운데, 도메인 확장과 연구개발이 지속되고 있어 수익성 개선에 시간이 필요한 상황에서, 하반기 로아스의 성장은 전사 마진율 개선에 있어서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one'를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