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117.0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35.0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96.8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4.3%, 70.1%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코리아에프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대 HEV 시대: 이래도 싸다
09월 05일 교보증권의 김광식 애널리스트는 코리아에프티에 대해 "ASP: HMG HEV 확장의 최대 수혜. 주요 법인 수익성 개선. 실적: 1조 클럽 입성을 앞두는 중. 1H25 실적 매출액 3,983억원(+8.3% YoY), 영업이익 273억원(+31.9% YoY, OPM 6.9%) 으로 고성장 기록. 연간 실적은 매출액 7,863억원(+6.8% YoY), 영업이익 486억원 (+29.5% YoY, OPM 6.2%)으로 예상. 1) 상반기 북미 재고 축적 위한 물량 선반영, 2) 일회성 손익, 3) 하반기 고수익성 금형 매출 인식 고려한 결과. 27년 매출액 9,296억원(+8.3% YoY), 영업이익 611억원(+9.2% YoY, OPM 6.6%)으로 매출액 1조원 근접할 것으로 추정. HEV 확장 지속 및 고ASP 지역인 북미 시장 외형 확장. 인도/유럽 배출가스 규제 강화 정책으로 인한 ASP 상승 두드러질 전망.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 12MF P/E 3.8배 수준으로 중소형 부품사 PEER 평균 수준 기록 중."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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