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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첫 요가 수업 어땠나…"사진·동영상 촬영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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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첫 요가 수업 어땠나…"사진·동영상 촬영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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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효리가 서울에서 요가원 첫 수업을 진행한 뒤 수련 시간 동안 사진 촬영을 자제할 것을 부탁했다.

    이효리는 8일 요가원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수련 시작 전과 수련 동안 사진과 동영상을 금지한다"며 "수련이 끝난 후 자유롭게 촬영하셔도 된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제가 모두 일일이 사진 찍어 드리기 어려우니 저랑은 수련 후 단체 사진만 찍는다. 단체 사진은 아난다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앞서 요가 첫 수업 전 "요가원을 처음 시작한 건 2016년부터였다. 제게는 그냥 장소만 서울로 옮긴 의미여서 이렇게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을 거라 생각을 못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제주에서는 예약 없이 편안하게 오고 가는 아난다요가원이었다. 이 열기 또한 가라앉고 잠잠해질 것"이라며 "그때까지 저도 오시는 분들도 지치지 않고 들뜨지 않게 늘 해왔듯 차분히 수련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에 계신 선생님과 수련했던 동료들이 그리운 밤이다. 배운 대로 잘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가오픈 기간을 거쳐 보완한 뒤 10월부터 정기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9월 이용권은 오픈하자마자 품절되며 여전한 관심을 입증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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