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이달의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김민한 삼성SDI 수석연구원(왼쪽)과 조영진 포스콤 이사(오른쪽)를 8일 선정했다.
김 수석연구원은 세계 최고 용량의 장수명 하이니켈 양극활물질을 개발해 2차전지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조 이사는 저전압 승압 기술을 적용해 무게 2.9㎏으로 경량화한 배터리 타입 휴대용 엑스레이 제품을 개발, 해외 시장 개척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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