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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간 '단합대회' 갖는 SKT-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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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간 '단합대회' 갖는 SKT-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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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5일부터 개최한다. 양사가 참여하는 이번 워크숍은 90일간 이어진다. SK텔레콤과 AWS는 지난달 29일 기공식을 연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을 함께하는 등 이미 업계에선 ‘AI 파트너’로 잘 알려져 있다.

    유영상 대표는 이날 자신의 링크트인에 글을 올려 “SK텔레콤과 AWS가 서울에서 경영진 비전 워크숍을 열었다”고 선언했다. 이어 “향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90일의 여정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SK텔레콤과 AWS의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다. AI와 통신 등 네 가지 핵심 분야 협력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 대표는 “워크숍 기간 통합 보안 솔루션, 피지컬 AI, 네트워크 AI, 글로벌 통신사 AI 전환 등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기업인 AWS와의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그는 “변혁의 시기를 헤쳐 나가는 데 AWS와 같은 파트너를 갖는다는 것은 정말로 귀중한 자산”이라며 “최고 수준의 기술뿐만 아니라 독특한 관점과 다양한 경험을 결합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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