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일상의 미래'…삼성전자,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5' 참가 [HK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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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4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101년 전통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5' 개막에 앞서 '삼성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AI 홈' 비전과 신제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단독 전시장인 시티 큐브 베를린에 업계 최대인 6천235㎡ 규모의 공간을 마련하고 'AI 홈, 미래 일상을 현실로'를 주제로 한 전시를 꾸렸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