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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전차 탈선 사고로 15명 사망…부상자에 한국인 여성 1명 포함 [HK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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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전차 탈선 사고로 15명 사망…부상자에 한국인 여성 1명 포함 [HK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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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영상=로이터 / 편집=윤신애PD</i>

    3일(현지시간) 오후 6시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푸니쿨라(언덕을 오르내리는 전차) 탈선 사고로 최소 15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친 가운데 한국인 여성 1명이 다쳤다고 현지 구조 당국이 밝혔다.

    이중 처음으로 파악된 외국 국적의 부상자는 한국인 여성으로 현재 상프란시스쿠 자비에르 병원에 입원 중이며,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어 리스본의 푸니쿨라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탑승하는 관광 명물인 만큼, 외국인 사상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현지 당국은 푸니쿨라 케이블이 풀려나가면서 통제력을 잃고 건물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번에 사고가 난 푸니쿨라 글로리아 노선은 1885년 개통해, 최대 43명의 승객을 수송하며 리스본 중심가의 헤스타우라도레스 광장에서 프린시페 헤알을 연결하는 전차이다.

    사망 15명·부상 23명이 발생한 이번 전차 탈선 사고에 국제사회의 애도와 연대도 이어지고 있으며, 마르셀루 헤벨루 드 소자 포르투갈 대통령은 이날 15명의 사망자를 추모하며 9월 4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했다.



    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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