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H&B(Health & Beauty) 마케팅 에이전시 발렌라이프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 웰니스 편집숍을 오픈했다.
이번 웰니스 편집숍은 최근 국내 최대 규모로 새단장한 신세계 강남점 식품관에 이어 선보이는 신규 공간으로, 수면·마인드케어·다이어트·이너뷰티·에너지케어에 이르는 웰니스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제품군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속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건강·뷰티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매장은 인플루언서 ‘쎄씨약사’와 협업하여, 방문 고객 개개인의 고민과 니즈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제안은 소비자들에게 ‘내게 맞는 웰니스 루틴’을 찾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점 브랜드 역시 주목할 만하다. 인플루언서 김소영이 론칭한 웰니스 브랜드 ‘세렌’, 슬로우에이징 뷰티브랜드 ‘커브드’를 비롯해, 체크오, 코자아, 리터니티, 리필드 등 트렌드를 선도하는 뷰티 & 헬스케어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였다.
발렌라이프 관계자는 “웰니스는 더 이상 특정 세대의 전유물이 아닌 전 연령대가 주목하는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라며 “신세계 강남점 웰니스 편집숍은 다양한 브랜드와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일상을 지원하는 허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발렌라이프는 이번 오픈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리테일을 통한 웰니스 경험 확장과 더불어, 인플루언서 협업·콘텐츠 마케팅을 강화해 웰니스 트렌드를 이끄는 새로운 거점으로 편집숍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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