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최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연구실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과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연구진, 학생, 인턴, 입주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론 교육에서는 사고 사례 분석과 소방설비 사용법을 다뤘다. 모의훈련에서는 화학물질 누출·유해가스 발생 상황을 가정해 보호구 착용, 비상 대피, 완강기 탈출 등을 실습했다.
경과원은 분기별 안전 점검 강화, 신규 연구원 의무 교육, 대응 매뉴얼 개정 등을 통해 연구실 안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현곤 원장은 "정기 교육과 훈련으로 연구원들의 실제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정진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