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음파 뷰티 솔루션 테라웨이브(대표 문성광)가 신라 인터넷 면세점에 공식 입점하며 글로벌 유통망을 강화하고, 국내외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테라웨이브(THERAWAVE)는 피부 문제별 정밀한 주파수 설계로 다가가는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로 테라웨이브 클래식에 이어 G라인을 선보이며 홈 케어 디바이스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이번 오픈을 기념하여 전 구매 고객에게 디바이스에 시너지를 더하는 ‘BNV MPF™ 앰플’, ‘BNV 모이스처 젤’, ‘BNV MPF™ 마스크’ 등 코스메틱 총 3종이 증정된다.
테라웨이브는 3MHz와 10MHz 두 가지 초음파가 교차로 조사되는 방식으로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끌어올린다. 임상기관 결과에 따르면 단 1회 사용 후 ▲모공 면적 및 깊이 감소 ▲24시간 수분 유지 ▲붉은기 완화 ▲피부 광채 개선 효과가 관찰됐다.
문성광 대표는 “이제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 뿐만 아니라, 해외 출국 시 테라웨이브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라며 “이번 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온·오프라인 경계 없는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라웨이브는 지난해 배우 한예슬을 모델로 발탁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비자와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 철학을 소통하고 있다. 또한 신규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해서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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