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제7회 대구광역시 산업평화대상’ 후보자를 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다음달 10일까지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모범 사업장과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한 상이다. 산업평화 사업장 부문에서 모범 기업 2곳의 근로자와 사용자 대표를 1명씩 선정한다. 산업평화 유공자 부문은 개인 1명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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