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봉련이 28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인터뷰하고 있다.
이날 이봉련은 여자배우(신스틸러)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

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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