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목욕비 상승률, 울산 최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목욕비 상승률, 울산 최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목욕비가 가장 비싼 곳은 서울로 1만769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목욕비는 서울에 이어 경기(1만345원), 충북(9571원), 인천(9500원) 순으로 비쌌다. 목욕비가 가장 싼 곳은 제주(7750원)였다. 광주, 경남, 경북 등의 목욕비도 7000원대였다.

    지난 1년간 목욕비 상승폭이 가장 큰 지역은 울산이었다. 7800원에서 8600원으로 10.2% 올랐다. 제주와 경기는 각각 500원, 466원 상승해 뒤를 이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