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수주공시 개요
- HCV 치료제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 849.7억원 (매출액대비 4.11 %)
유한양행(000100)은 HCV 치료제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을 27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이고, 계약금액은 849.7억원 규모로 최근 유한양행 매출액 2.07조 대비 약 4.11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6년 05월 29일 부터 2027년 05월 31일까지로 약 1년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5년 08월 26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한편, 오늘 분석한 유한양행은 전문의약품 주력의 국내 상위 제약회사로 알려져 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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