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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페더러, 스포츠 선수 중 7번째 억만장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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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페더러, 스포츠 선수 중 7번째 억만장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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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스포츠 선수 중에서는 7번째로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4일(한국시간) 페더러의 순자산이 11억달러(약 1조5237억원)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페더러는 스위스 의류 브랜드 '온(ON)'의 지분 가치가 상승하면서 순자산이 10억달러를 넘어섰다.

    메이저대회에서 20차례 우승을 차지한 페더러는 현역 시절 16년 연속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2020년에는 1억630만달러를 벌어들여 스포츠 전 종목을 통틀어 가장 많은 돈을 번 선수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페더러는 역대 테니스 선수 중에서는 이온 치리악에 이어 두 번째로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렸다.



    루마니아 출신으로 1970년 프랑스오픈 남자 복식 우승자이기도 했던 치리악은 공산주의 붕괴 이후 투자에 성공했으며 2007년 억만장자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자산이 23억달러에 달한다.

    스포츠 선수 출신 억만장자에는 농구 선수들이 가장 많았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을 비롯해 매직 존슨, 주니어 브리지먼이 억만장자로 이름을 올렸고, 아직 현역인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도 억만장자 대열에 올랐다.

    아직 현역으로 뛰는 골프 스타 타이거 우즈도 억만장자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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