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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민솔, 마지막홀 이글 퍼트로 끝냈다…19세 슈퍼스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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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민솔, 마지막홀 이글 퍼트로 끝냈다…19세 슈퍼스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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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24일 치러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종 라운드에서 김민솔이 ‘포천 퀸’에 등극했다. 이번 대회 추천 선수로 나온 김민솔은 18번홀에서 11m 이글 퍼트에 성공하며 우승했다. 김민솔(가운데)이 동료 선수들에게 축하받고 있다.

    포천=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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