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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세 세계 최고령 할머니, 장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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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세 세계 최고령 할머니, 장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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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세계 최고령자인 영국인 에델 캐터햄 할머니가 116번째 생일을 맞았다.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캐터햄 할머니는 현재 생활하고 있는 잉글랜드 서리 주 라이트워터의 한 요양원에서 116번째 생일파티를 했다.


    요양원 측은 성명을 통해 "에델과 가족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메시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용히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 4월 브라질 수녀 이냐 캉바로 루카스가 116세로 별세하면서 세계 최고령 생존자로 공식 기록됐다.


    1909년 8월 21일 영국 햄프셔 시프턴 벨린저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윌트셔 티드워스에서 자랐으며, 10대 시절 인도에서 오페어로 일한 뒤 남편과 함께 홍콩, 지브롤터 등지에서 거주하기도 했다.

    그는 타이타닉 침몰 사고(1912), 러시아 혁명(1917), 제1·2차 세계대전 등 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모두 겪었다.



    영국 국왕 찰스 3세는 지난해 캐터햄 할머니의 115번째 생일을 맞아 축하 카드를 보낸 바 있다.

    캐터햄 할머니는 장수 비결에 대해 과거 인터뷰에서 "누구와도 절대 다투지 않는다. 남의 말을 일단 듣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고 말했다. 또 "인생의 기복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고 회상했다.


    한편, 세계 최장수 기록자는 프랑스 여성 잔 루이즈 칼망으로, 1997년 122세 164일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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