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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오타니 경기 직관하러 여행 간다…'컨셉투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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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오타니 경기 직관하러 여행 간다…'컨셉투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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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MLB) 야구팬을 겨냥한 여행 상품이 출시됐다. 메이저리그 스타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볼 수 있는 데다 여행 일정까지 포함돼 국내 MLB 팬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모두투어는 이현우 스포티비(SPOTV) MLB 해설위원과 도상현 기자가 동행하는 'MLB 직관 컨셉(콘셉트) 투어'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18일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6일 일정이다. LA다저스 홈경기 직관과 LA 대표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프리미엄 상품이다.

    이번 투어에는 오타니 쇼헤이가 활약 중인 LA다저스와 바람의 손자 이정후 선수가 속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라이벌 매치가 포함돼 있다.


    이 해설위원과 도 기자는 전 일정에 동행해 경기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깊이 있는 해설과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경기 관람 외에도 △산타모니카 비치 △베니스 비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그리피스 천문대 등 LA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이 포함됐다.



    또한 하루 자유 일도 포함됐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디즈니랜드 △LA 다저스 추가 경기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LA FC 홈경기 관람 등 자유롭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이번 야구 여행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스포츠 전문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과 LA의 다채로운 매력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여행"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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