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의식이 19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임윤아, 이채민, 최귀화, 서이숙, 오의식 등이 출연하는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 한 프렌치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면서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로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이다.
△블랙으로 멋지게 입고~
△부드러운 손인사
△멋짐 가득~
△멋진 모습으로 하트~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