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고 대행사 와이즈버즈는 키움인베스트먼트가 결성한 미래창조키움시너지M&A세컨더리투자조합이 보유하고 있던 자사 지분 전량(총 565만3204주, 11.97%)이 다우키움 그룹 계열사 레진 엔터테인먼트의 일본 소재 자회사인 Lezhin Entertainment Corporation 법인에 인수됐다고 13일 밝혔다.와이즈버즈는 레진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북미·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K-컬처와 K-웹툰의 영향력 확대, 콘텐츠 현지화, 플랫폼 사업 확장 등을 추진하며 글로벌 K-콘텐츠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키움증권, 사람인, 키다리스튜디오 등 그룹 내 주요 계열사들과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와이즈버즈 관계자는 “그룹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K-콘텐츠 세계화에 기여하겠다”며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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