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13일 오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13일 오전부터 14일 오후까지 도 전역에 돌풍·낙뢰를 동반한 폭우가 예보된 데 따른 조치다.
도는 부단체장 주재 상황판단 회의, 피해지역 정비·예찰, 긴급재난문자 발송, 취약 가구 사전대피, 지하차도·강변 통제 등 안전조치를 강화한다.
비상 1단계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35명이 투입돼 시군 호우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지원한다.
도는 캠핑장·계곡 이용객 등에게 기상특보 발효 시 즉시 대피를 당부했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재난대응은 과잉 대응이 원칙"이라며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
경기=정진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