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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예산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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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예산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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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8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임원 및 현장 종사자 16명과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회복지사들은 처우 개선비 인상과 지원 대상 확대, 호봉 제한 폐지, 아동 그룹홈 시설장 경력 100% 인정, 학교 사회복지 인력 지원 강화, 복지관 운영비 도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경기도는 올해 도비 161억 원을 투입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만6896명에게 월 5만 원씩 처우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 지사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은 지속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중요하다"며 "급한 현안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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