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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안방이냐" 카페에 드러눕고 버스에서는 발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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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안방이냐" 카페에 드러눕고 버스에서는 발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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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손잡이 봉에 맨발을 올린 채 자는 한 버스 승객의 사진이 공개돼 뭇매를 맞고 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버스 손잡이에 발을 대다니 더럽다"는 폭로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해당 승객은 옆 좌석에 다른 사람이 앉지도 못하게 발을 올리고 있다. 이어폰을 꽂고 고개가 살짝 기울어진 점으로 보아 잠이 든 상태로 보인다.


    작성자는 "위생과 발 냄새를 떠나 승객이 많은 버스에서 시각적으로도 불쾌하다"고 호소했다.

    전날에는 "카페가 안방인가요"라는 제목과 함께 카페 소파에 드러누워 여유롭게 휴대폰을 보는 남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남녀는 신발을 벗고 양말 신은 발을 소파에 올린 상태다.


    작성자는 "여기 공공장소고 다 같이 쓰는 공간인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 건지 모르겠다"며 "누가 보면 안방인 줄 알겠다. 너무 민망하고 불쾌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달 같은 커뮤니티에 '무궁화호 드러누운 사람'이 올라온 바 있다.

    게시자는 "목포에서 대전행 무궁화호에 탑승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면서 "기차에 누워서 가는 분은 처음 본다"고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궁화호 열차에서 한 승객이 홀로 좌석 여러 칸을 차지하고 누워 휴대폰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에서 타인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공동체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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