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0억 뷰를 돌파한 가운데, 소속사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강세다.4일 오전 10시 기준 YG PLUS는 전날 대비 590원(7.23%) 급등한 8640원에 거래 중이다. YG PLUS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기획상품(MD) 기획과 제작, 음원 유통 등을 담당하고 있다.
같은 시각 와이지엔터테인먼트도 7.05% 상승한 8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핑크 베놈' 뮤직비디오가 이날 오전 0시52분께 조회수 10억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2년 8월 19일 공개 이후 약 3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오전 10시 기준 이 뮤직비디오의 조회 수는 10억23만회가량이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총 9편의 10억 뷰 영상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뚜두뚜두'(23억 뷰), 'Kill This Love' (21억 뷰), 'How You Like That' 퍼포먼스 비디오(18억뷰)와 뮤직비디오(13억 뷰), '붐바야'(18억 뷰), '마지막처럼'(14억 뷰), 리사 솔로곡 'MONEY' 익스클루시브 퍼포먼스 비디오(11억 뷰), 제니 솔로곡 'SOLO'(10억 뷰)가 10억 뷰를 넘겼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