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바이오니아 자회사 써나젠, 폐섬유증 RNA 신약 개발 속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바이오니아 자회사 써나젠, 폐섬유증 RNA 신약 개발 속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진단기업 바이오니아가 자회사를 통해 작은간섭(si)RNA 기반 폐섬유증 신약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바이오니아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SRN-001’의 임상 1b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SRN-001은 바이오니아가 개발한 siRNA 신약 플랫폼(SAMiRNA)을 활용했다. 섬유화를 일으키는 특정 단백질(AREG) 생성을 억제해 폐는 물론 신장, 간 등의 섬유화 질환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내다봤다. 다음달께 식약처와 의료기관 내 기관윤리위원회(IRB) 승인을 마친 뒤 내년 8월까지 임상시험을 하는 게 목표다.

    해외에선 AREG가 암 전이 등을 막는 새 항암제 표적으로 쓰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임상 1b상을 통해 플랫폼 기술력이 확인되면 국내외 기업과의 공동 연구나 플랫폼 기술 이전 등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