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8일 잠정 실적 발표 당시 반도체 사업을 맡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 재고 충당과 첨단 인공지능(AI) 칩에 대한 대중(對中) 제재 영향으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잠정 실적 발표 직전 집계한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보면 2분기 매출은 76조2119억원, 영업이익은 6조1833억원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9% 증가하는 반면 영업이익은 40.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