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현지 범죄단지에는 1000명 이상의 한국인이 소속돼 사기 범죄에 가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터폴 수배자만 265명이다.
문제는 이들이 자수하거나 현지 경찰에 체포돼 귀국 의사를 밝혀도 송환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캄보디아 당국이 최근 한 달간 체포한 한국인 57명은 유치장에 기약 없이 구금돼 있다.
프놈펜=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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