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74.20

  • 60.03
  • 1.42%
코스닥

942.27

  • 16.80
  • 1.82%
1/2

李대통령, 美체류 장관들과 화상회의…"당당한 자세로 임하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李대통령, 美체류 장관들과 화상회의…"당당한 자세로 임하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미국에 체류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등으로부터 현재 진행 중인 한미 간 통상협상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이번 보고는 긴박하게 진행 중인 협상과 관련해 실시간 소통을 통해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하고자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구 부총리를 비롯한 협상단을 격려하는 한편 "어려운 협의인 것은 알지만 우리 국민 5200만 명의 대표로 그 자리에 가 있는 만큼 당당한 자세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 대변인은 협상 경과에 대해 "우리 정부는 국익 최우선 원칙 하에 우리가 감내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한-미 간 상호호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패키지를 마련하여 미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8월 1일 전 한미 간 무역협상을 타결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구 부총리는 29일(현지시간) 미국에 도착해 미 상무부 청사에서 2시간 동안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통상협의를 했다. 한미 통상협의에는 김 장관과 여 본부장도 참여했다. 구 부총리는 그간 미국과 조율해 온 관세 협상의 세부적인 틀을 바탕으로 31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의 회담에서 최종 담판에 나설 방침이다.


    방일 중인 조 장관은 전날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과 첫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한 후 이날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만났다. 그는 일본 측 주요 인사들로부터 미국과의 관세협상 관련 조언을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장관은 곧바로 미국으로 향해 31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면담할 예정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