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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거부' 의대생 복귀 길 터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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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거부' 의대생 복귀 길 터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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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하다가 유급 대상이 된 의대생 8000명의 2학기 복귀를 허용하기로 했다. 2학기에 복귀하는 본과 3·4학년생이 의사 국가시험(국시)을 볼 수 있도록 추가 시험도 치른다.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25일 정부에 의대생의 2학기 복귀를 위한 주요 학칙 개정과 교육 연한 단축, 국시 추가 시행 등을 건의했다. 이에 교육부는 “의총협의 입장을 존중하고,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예과생과 본과 1·2학년은 방학 동안 1학기 과정을 몰아 듣는 방식으로 6년간의 학사과정을 5.5년 동안 압축적으로 이수한다. 의사 국시 일정이 2월 졸업생을 기준으로 맞춰져 있는 만큼 8월 ‘코스모스 졸업’을 하게 된 본과 3·4학년을 위한 국시도 추가로 치른다.

    전국 40개 대학 의대생이 이르면 8월 학교로 돌아오면서 1년5개월간 이어진 의정 갈등이 끝을 향하게 됐다. 정부는 이날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등을 논의하는 수련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하반기 병원 복귀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고재연/이지현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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