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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도매값 1주일새 14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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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도매값 1주일새 14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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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와 방울토마토 가격이 1주일 새 20% 넘게 올랐다.

    25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24일 도매시장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7개 품목 가격이 1주일 전보다 상승했다. 토마토는 ㎏당 4090원으로 전주 대비 143.9% 상승했다. 방울토마토는 ㎏당 20.5% 오른 4463원에 거래됐다.


    토마토와 방울토마토 가격 상승은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와 때 이른 폭염의 영향이다. 잇단 폭염과 폭우로 토마토 생육이 부진해지며 출하량이 감소해 가격이 올랐다.

    때 이른 폭염으로 토마토 외에도 양파(13.7%), 상추(21.3%) 등 농작물 가격이 오름세를 보였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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