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포토] 윤계상-김요한, '감탄을 부르는 멋진 두 남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포토] 윤계상-김요한, '감탄을 부르는 멋진 두 남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윤계상, 김요한이 2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 연출 장영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 주연의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다정한 사제지간

    △멋진 두 남자


    △멋진 모습에 팬들 심쿵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