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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82·사진)이 대통령 회고록을 아셰트북그룹에 1000만달러(약 136억원)의 선인세를 받고 판매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식 출간일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만큼 그의 건강에 따라 원고 완성 일정과 홍보 계획이 결정될 전망이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이달 초 “회고록 집필에 온 힘을 쏟고 있다”며 대통령으로 재직한 4년을 중심으로 쓰고 있다고 밝혔다.퇴임한 미국 대통령은 통상 회고록을 출간한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는 2017년 약 6000만달러의 회고록 출판 계약을 맺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