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10.28

  • 17.64
  • 0.38%
코스닥

948.54

  • 0.44
  • 0.05%
1/4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휴가 반려…"재난 상황에 부적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휴가 반려…"재난 상황에 부적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여름 휴가 신청이 반려됐다.

    22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휴가 신청을 반려했다고 밝혔다.


    서면에 따르면 이 위원장의 휴가 신청 건은 지난 18일 13시 44분 대통령실로 상신되었고 강 실장이 재난대응 심각단계에서 재난방송 컨트롤타워인 방통위 위원장의 휴가 신청은 부적절하다고 보아 반려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오는 25~31일 휴가를 사용하겠다고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집중 호우로 전국에 사망자가 19명이나 발생하는 상황에서 재난 방송 정책을 총괄하는 이 위원장의 휴가는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강 대변인은 "휴가 상신 예정일이 오늘(22일)이었기 때문에 반려된 것이고 정기 휴가는 대통령의 재가가 필요한 사항"이라며 "규정에 따라 반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