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한전KDN은 내년부터 5년간 100억원 이상을 중소기업 공동사업 지원 자금으로 출연할 계획이다.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기업으로서 컨설팅 역량과 인프라 등 현물도 제공한다.
한전KDN과 중기중앙회는 공모형 공동사업 AX·DX 지원과 중소기업협동조합 대상 맞춤형 컨설팅을 할 방침이다.
ICT 중소기업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판로 지원을 위해 한전KDN 오픈마켓(K-ECP) 입점과 글로벌 공급망 솔루션 이용을 돕는다. 한전KDN 데이터센터(IDC) 내 협동조합·중앙회 전용 공간 제공, 양 기관 간 데이터 교류·결합·공동연구를 통한 정책 개발 등도 협약에 담겼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