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수목원이 오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화·수·목요일 하루 2회씩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애벌레·나비를 현미경을 통해 관찰하는 ‘나비 날아오르다’, 식충식물에 대해 알아보는 ‘작은 사냥꾼 식충식물’, 식물 생김새를 부위별로 관찰하고 그려보는 ‘세밀화 작가의 노트’ 등으로 구성됐다. 22일부터 광주시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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