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청라신도시에 조성되는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가 분양 초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국제업무지구 내 첫 주거단지인 데다 아파트 대체 상품인 점이 주목받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18~20일 사흘간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1만3000여 명이 방문해 분양 상담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청라국제업무단지 업무용지 B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4개 동, 1056실(전용면적 84·119㎡)로 구성된다. 발코니가 적용된 인천 최초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22일 청약을 받고 2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시행은 청라스마트시티가 맡았다.
주변 교통·생활 인프라가 강점이다. 2027년 개통 예정인 서울 7호선 국제업무단지역(가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 자격이 유지된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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