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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매조건부채권 하루 평균 잔액 25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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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매조건부채권 하루 평균 잔액 25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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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금융시장의 유동성을 지탱하는 환매조건부채권(레포·REPO)의 올해 2분기 하루 평균 잔액이 253조66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 대비 29.98% 급증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레포 집계 현황을 공개하면서 2분기 레포 총거래금액(외화거래 포함)이 1경1364조원으로 1년 전보다 31.1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업종별 하루 평균 레포 매도잔액(자금 차입)은 자산운용사가 117조78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국내 증권사 87조9400억원, 비거주자(외국 법인) 21조2300억원 순이었다. 하루 평균 레포 매수잔액(자금 대여) 역시 자산운용사가 79조7900억원으로 가장 컸다. 국내 은행 신탁계정 62조3700억원, 국내 은행 31조4300억원 순이었다. 국내 은행 신탁계정이란 시중은행이 고객 돈을 맡아 운용하는 계좌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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