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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목해야 할 밸류업 추천주 12선 -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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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목해야 할 밸류업 추천주 12선 -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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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버스토리-밸류업 추천주] 삼성물산

    새 정부가 증시 부양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한국 투자자들 사이에서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주목해볼 만한 밸류업 관련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한경머니는 주주 환원 정책, 수익성, 미래 가치 등을 종합해 총 12개의 밸류업 유망 종목을 선정했다. 또 증시 전문가 3인에게 이들 종목에 대한 의견을 묻고, 각 종목의 추천 여부를 ‘중립’ 또는 ‘강세’로 평가하도록 했다. 평가에 참여한 전문가는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 김성노 BN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이다. 그 결과 과반수로 ‘강세’ 평가를 받은 종목은 CJ, SK, 금호석유화학, 기아, 네이버, 삼성물산, 하나금융지주, 포스코홀딩스, 현대모비스, 한화 등 10종목이었다. 그 외 HD현대, 미래에셋증권 등 2종목이 ‘중립’ 평가를 받았다.





    삼성물산은 지난 1분기 바이오를 제외한 전 사업 부문에서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바이오 실적 개선이 이를 상쇄했다. 최근에는 삼성바이로직스의 인적분할 공시, 우주 후방산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 소형모듈원전(SMR)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재료로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삼성물산은 지난 2023년 2월에 3개년 주주 환원 정책을 발표했는데, 이 계획에 따라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생명 배당 확대, 삼성E&A 배당 재개 등 계열사의 배당수익이 확대된 바 있어, 삼성물산의 새로운 주주 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 - 중립
    올해는 3개년 주주 환원 정책의 마지막 해로 새로운 주주환원책 공개를 앞두고 있다. 현재 관계사 배당수익의 60~70%의 환원과 보유자기주식 소각을 진행 중인데 향후 공개될 정책에 얼마나 주주친화적인 내용이 포함돼 있을지가 주가의 향방을 결정할 것.

    김성노 BN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 강세
    최근 주택정비사업에서 업계 수주 1위로 올라서며 래미안 브랜드에 힘입은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바이오 부문은 가동률 상승과 고환율 효과에 힘입어 컨센서스를 30% 상회하는 1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 강세
    하반기 건설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SMR, 태양광, 수소 등 신사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3개년 배당정책 종료에 따라 신규 배당 정책 등 주주 환원 계획이 기대된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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