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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용률 14개월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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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용률 14개월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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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발 통상 리스크와 내수 부진이 맞물리며 ‘고용 한파’가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청년 고용률은 1년 넘게 하락했고, 제조업과 건설업 일자리는 1년 전에 비해 총 18만 개 감소했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09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만3000명 늘었다. 정부의 직접 일자리 정책 등으로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일자리와 공공행정 사회보장 일자리가 전체 취업자 수를 늘렸다.


    반면 민생과 직결된 건설업, ‘질 좋은 일자리’로 분류되는 제조업 취업자는 각각 9만7000명, 8만3000명 감소했다. 건설업과 제조업 일자리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4개월, 12개월째 줄었다. 내수 관련 제조업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관세정책 영향으로 자동차 제조업 고용도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내수 한파와 제조업 부진 여파로 청년층과 50대 고용도 위축됐다. 15~29세 청년층 고용률은 45.6%로 전년 동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청년층이 전년 동월 대비 17만3000명 줄었고, 50대는 5만3000명 감소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청년 취업 비중이 높은 제조업 등의 일자리 감소가 주요한 고용률 하락 원인으로 보인다”며 “50대는 건설업, 도소매업 취업자 감소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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