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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차량용 반도체 기업과 IP라이선스 계약"…칩스앤미디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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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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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차량용 반도체 기업과 IP라이선스 계약"…칩스앤미디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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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칩스앤미디어가 급등하고 있다. 일본 차량용 반도체 회사와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5일 오전 9시36분 현재 칩스앤미디어는 전일 대비 1110원(6.14%) 오른 1만9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만1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칩스앤미디어는 일본을 대표하는 글로벌 자동차 및 산업용 반도체 제조사와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수년간 공들여온 이번 계약은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빅3 중 2개사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차량의 전장화로 비디오IP 수요가 계속 높아지는 가운데, 고화질 영상처리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국내외 추가 고객 유치도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율주행이 고도화하며 레이더·라이다·카메라 등 센싱 기술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카메라 수요도 크게 늘었다. 2020년 차 한 대당 설치된 카메라 수는 평균 2~3대에 불과했지만, 현재 부분자율주행 수준에서는 카메라 모듈 6~8대가 탑재된다. 완전 자율 주행 단계에 이르게 되면 그 2배인 12~15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다양한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위해 반도체 칩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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